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맛집인 ‘헤이마오차이’ 소개드립니다 :>
원래 대전 충남대 쪽에 있던 학생들사이에서 유명한 곳이었는데, 요번에 서울 외대쪽에도 분점이 하나 생겨서 너무 눈물겨웠던..
헤이마오차이에는 ‘마오차이‘를 팔고있습니다. 마라탕이랑은 조금 다른맛으로 제가 느끼기에 마라탕은 조금 무거운 느낌, 마오차이는 좀 더 맑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저는 마라탕은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잘 먹지않는데, 여기는 마라맛도 느낄 수 있고 좀 더 가벼워서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혹시 외대나 충남대에 들리실 때 가볍게 도전해보세용 😀
(혹여나 가신다면, 소스도 잊지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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