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산인듯 하다. 산을 좀 탄다고 하는 사람은 주시로 갔다온다고 한다.
20대에 1박2일로 텐트에서 하루 자고 갔다왔는데 ᆢ요즘에는 오르막 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하루에 충분히 가능한 산행이 된다.
이 사진을 보내주신 분은 아마도 새벽일찍 출발해서 오전에 하산하신다고ᆢ
산은 갈때마다 새로운 분위기와 느낌을 주는 고마운 ᆢ 이 풍경은 23, 6 , 10 일 풍경입니다.
오~ 귀한 사진이네요. 제일 먼저 하루를 맞이하는 광경이네요^^
부모님이 산을 좋아하셔서 어렸을때 지리산 가봤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산타고 싶어지는 사진이에요 진짜 뻥뚤린기분!! 옛날엔 산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더힘들겠조 ㅎㅎ 그래도 더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오~ 귀한 사진이네요. 제일 먼저 하루를 맞이하는 광경이네요^^
부모님이 산을 좋아하셔서 어렸을때 지리산 가봤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산타고 싶어지는 사진이에요 진짜 뻥뚤린기분!! 옛날엔 산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더힘들겠조 ㅎㅎ 그래도 더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