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씨 표류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찐 맛집은 "리틀 넥 한남"입니다.
이곳은 찐 맛집답게 항상 웨이팅이 있어요.
1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명란 크림 파스타, 라자냐, 살몽 포케, 비프 머시룸 리소토, 스파이시 비프스튜입니다!
저는 특히 스파이시 비프스튜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같이 나오는 빵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많이 맵지 않아요!)
4명이서 갔는데 다들 배부르게 먹었어요!
웨이팅은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곳 "리틀 넥 한남" 강력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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