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방문한다면 입구부터 달달한 향기가 느껴지는 이곳 바로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길 255"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허니포레스트"를 방문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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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허니포레스트"라는 이름답게 음료와 빵에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한다.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만드는 크림 라테와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야생화 꿀을 사용하여 만드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한입 마시자마자 달달한 야생화 꿀의 향기가 기분 좋게 만든다.
또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데 빵에도 마찬가지로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여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대형 카페인만큼 매장과 주차장이 꽤나 넓기 때문에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원주에 방문한다면 달달한 향기가 나는 베이커리 카페 "허니포레스트"를 추천한다.
건강한 맛집이군요. 벌집모양의 진열장이 멋있네요. 😊
벌집 모양 진열장에 벌꿀이 진열돼있어서 진짜 벌집인 양 재미있네요~^^
설탕대신 꿀을 사용한다고 하니 뭔가 더 건강할 것만 같네요 꿀이 주는 달콤함은 설탕은 따라올 수 없죠ㅎㅎ 원주에 들리면 꼭 가보고 싶어요!
요즘 카페에서 파는 빵들에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이집은 꿀을 사용하니 조금은?ㅎㅎ 안심하고 먹게되더라구요~^^